두바이라.

2009/11/23 09:56
갈지 못갈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두바이에 두달정도 알바 갈지도 모르겠다.

그전에 사람들 보고 싶구만.. 영 바쁜갑네..쩝..

게임은 요즘 다들 바쁜가 자주 하지도 못하고.

그래도 스타일릭스 때문에. 자반도르는 하게 됐네.

고맙구로 그사람..ㅎㅎ 방학 전까지 올수있음 연락주셔요.

얼굴이나 보게 들..ㅋㅋ

학교댕기다 보니.

2009/09/04 11:35
너무 바빠 젝1 하는것도 없는데 말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쓰르라미 울적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괭이갈매기 울적에

'쓰르라미 울적에'를 처음 대한건 만화책으로 였다.

아직도 만화책 에피소드3개 6권중에 어느게 에피소드 1 인지도 모르는

허섭스러운 나로써는 애니를 보지 않고 결말을 들었다는 점에서

매니아로서는 실격인지도 모르지만 그애니를 다 봤던 사람과의 대화에서

만화로만 봤을때는 문제편이라고 봐도 문제가 도대체 뭐였을까

하는 의문조차 들었었지만 문제를 듣고나서 추리를 하는 몇가지 과정중에

몇몇의 정답과 근접했던 오답들도 있었고, 거기에 정답편에 있었던 그

어이없는 정답들을 봤을때 '쓰르라미 울적'에는 끝나기 직전까지 긴장감을

가지게 하다가 결론은 좀 허무했던 영화 '노잉'과 비슷하지 않았는가 하는

아쉬움도 들지만 갈등관계와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그리고 장면을

마치 김전일이나 탐정학원Q 에서 처럼 이게 강한 힌트인양 계속 보여줌으로써

종래에는 클로즈업되는 어떤것도 믿지 못하게 되다가 사실은 그중에 하나가

힌트라는 복선도 깔아둘정도의 치밀한 시나리오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거기에 처음 제목을 들었을때는 우는게 왜이렇게 많을까라고 생각이 됐던

'괭이갈매기 울적에'의 에피소드 1 의 5편을 다 본 나로써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고있는 상황이지만, 두개의 만화에서 죽고 죽이는것에서의

어떠한 공통점을 발견을 했고,

(사실 내가 생각한게 정답이 아니기를 바란다.그렇다면 정말. 재미없으니까.ㅠ)

문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싶지만.... 현시창.

나눌 사람이 없다..ㅡㅜ 

이번주 주말 게임한다구~

2009/08/04 16:06

요며칠은 영민이형이 보름동안 외국에 놀러간다고 그전에 게임을

많이 해보고 싶어서였던건진 몰라도 거의 2틀에 한번 정도 게임을

했던거 같다. 오늘 비행기타고 출발했기에 영민이형에게 게임을 몇개

대여해서 이번주 주말에 게임을 돌려 보려고 한다.

게임은 도미니언 (확장 인트리게 포함) 아그리콜라 임페리얼 자반도르

정도로. 매일하는 게임만 돌리는거 같지만 게임을 사는 입장에서

자기가 해보고 재미있었던 게임만 사는터라.. 빌리는 입장에선 뭐..

내가 할말이있나..ㅎㅎ 재미있으면 되는거지.. 인원은 5명정도.

간만에 주말에 돌리는 게임이라 재미있겠군아! ㅎㅎ

이기적인가?

2009/07/28 01:05
내가 너무 다른 사람들한테 많은걸 바라는걸까?

돌아오는 반응들이 다 한결같아서 신기하기 까지 한데.

기본적으로 내가 바라는건 예의라구.

내 속마음을 알아버려서 비비적 거리는 모양인데,

보기 안좋다 그런거. 원래대로 하던가 아니면 아예 하지말라고 그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미니언 인트리게의 박스입니다. 게임은 했지만 그때 또 디카를 안들고 가서 말이죠..ㅠ


학교 선생님인 영민이형이 한가해지자 다시 모이기 시작한 보드게이머들.

도미니언 확장팩이란 소리에 놀라서 참가 했습니다.

카드종류가 25종 으로 오리지날 도미니언과 동일했고, 이제 그렇게 치면

프로모션카드 2종이랑 합쳐져서 합이 52종이나 되는 카드들이 득시글...

(아아...종류가 너무 많아요...OTL)

하지만 처음이므로 확장카드들만 사용하여 게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해본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조금 아쉽달까요. 아니면 제가 좀 지겨워

진걸까요. 신선한 카드들도 많았고. 재미있는 카드들도 많았지만 오리지날과

비교했을때는.. 뭐랄까.. 너무 좋은 카드들이 너무 싼가격에 살 수 있다는 점이

조금은 아쉬워 보였습니다. 어제 오늘 두번을 하면서 모두 확장으로만

게임을 했기때문에 현재로써는 막강한 카드들이 많기 때문에 갭을 못느끼면서

게임을 했다지만, 오리지날과 섞이면서 게임을 하게 되면.. 글쎄요.. 또

그만에 재미는 있겠지만.. 어떻까요.. 흠.. 하지만 확실히 흥미로운 카드들도

많았고 거기에 따라 콤보로써 나오는 카드들이 재미나게 엮이게도

해보았습니다.

좋은 카드가 많은데요

swindler
3원 +2원.
상대방의 덱 가장 위의 카드를 오픈한다. 그 카드를 버리고 같은 가격의
카드를 무덤에 추가한다.
baron
4원 +1구매.
핸드에 에스테이트 카드 (승점 1점)가 있을 경우 무덤에 버리고 +4원.
손에 에스테이트가 없을경우 한장을 무덤으로 가져온다.
minion
5원 +1액션.
다음 두가지 행동 중 하나를 골라 행동한다.
1. +2원
2. 핸드를 버리고 4장을 새로 가져온다. 이때 다른 플레이어들 역시 핸드를
    버리고 4장을 새로 가져온다.
upgrade
5원 +1액션
핸드에서 한 장을 골라 완전히 제거 하고 그 카드보다 1원 비싼 카드를
가져온다.
nobles
6원 승점2점.
다음 두 행동 중 하나를 골라 행동한다.
1. 3장의 카드를 핸드로 가져온다.
2. +2핵션

위에 설명한 카드들은 bsw라는 보드게임을 온라인으로 즐길수 있는

싸이트에서 현재 업데이트 된 카드들로 적어 봤습니다.

문제는 다른 카드들은 이 5종류 보다 더 강했으면 강했지 약한 녀석들은

아니라는 게 문제입니다.ㅎㅎ 꼭 한번 해보세요. 오리지날 도미니언에

질리신분들은 다시 도미니언에 빠지게 되는 계기가 될것이 확실하니까요!

도미니언 인트리게도 강추!!!!!!!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군.

2009/06/30 00:07
아르바이트로 간단한 책방일을 시작했다.

다이브 다이스에서 울산 모임을 하셨었던 형님책방인데.

거기서 WOW TCG (table card game 아마..맞겠지?)

를 하길래 그것도 배우고 게임 하고 하다보니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계속 이런날만 됐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잘가고 하니

다른 생각안해도 되고 참.. 좋은것 같다.




근데... 또 운동 안하는걸로 봐선.. 살은 언제 빼지..ㅎㅎ

잡생각이 많아 졌다.

2009/06/12 02:57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에 있어서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때는

잡생각이 없어서 좋았는데. 이제는 좀 편해지니까 또 고개를 드는구나.

뭔가 다른걸 열심히 하면 잡생각이 없어 질꺼같은데.

그럼 또 도망가는구나 라고 누군가가 그러겠지. 그럼 어떻게해.

이 잡생각들 어떻게 하면 없어 지지? 부딧혀야 된다면.

어떻게 부딧히지? 알지도 못하면서 회피하지만 말래.

그러니까 어떻게 덤벼야 되냐구!

스톤에이지(stone age) 를 하고.

2009/06/11 01: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 사진은 전주 보드게임동호회글에서 찾았습니다. )

스톤에이지 후기는 이미 올린줄알고 게임을 몇번을 했지만 사진을

안찍었다는... (__) 이 뭐 ...

위에 보시는것이 큰 보드판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개인당 1개씩 나눠주는 작은 보드판 이구요..

게임은 매우 간단합니다. 건물에 그려져 있는 자원을 내고 건물을 지으면서

건물에 적혀있는 숫자 만큼이 점수 이고 그 점수를 많이 낸쪽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자원은 어떻게 먹느냐. 하면 초기에 5명의 일꾼을 이용할수 있는데요.

선부터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빈액션칸에 일꾼들을 놓음으로써

액션을 고를수가 있게 됩니다.

액션의 종류는 자원을 내고 카드를 고를수 있는곳 ,
도구 ( tool ) 를 업그레이드 하는곳 ,
일꾼을 늘리는 칸 (이건 일꾼 두명이 배치 되어야 하는데..왜일까요? 후훗.)
지을 집을 고르고 지을수 있는곳.
음식을 1만큼 덜내도 되게 하는곳,
그리고 자원 4가지를 가져가기 위해 놓는곳,
마지막으로 음식을 가져가기 위해 놓는곳 입니다.

자원을 가져가는것은 그 자원위에 올려놓은 일꾼 하나당 하나의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수의 합에 그 자원의 가치를 나눈 수만큼 가져가는데요.

예를 들어 나무 라고 한다면 나무는 가치가 3입니다.

그런데 내가 나무를 얻기 위해서 일꾼을 3명 배치 했다. 라고 가정하고

주사위 세개로 던진 수의 합이 13이다. 였을때 13에서 3을 나눈수 만큼

자원을 가져 가는겁니다. (물론 나머지는 버림입니다.) 음 위의 예만 보면

4개가 되겠지요.

물론 음식을 가져가는 칸도 이와 동일 합니다.

이것을 더 좋게 해주는것이 도구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칸인데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던 도구가 여기에 일꾼을 배치하면 자신의 턴에

1이라고 씌여져 있는 돌도끼를 받게 됩니다.

( 위에 개인보드에 있는 돌도끼 입니다. 2라고 써져 있는 이유는 업그레이드. )

이것 1당 주사위 1만큼을 올려주는데요. 한번 쓰면 그턴에는 더이상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어서 언제 이 도구를 사용해야 할지도 잘 결정해야 합니다.

한번 라운드가 돌면 즉시 선이 다음사람으로 넘어가면서 음식을 먹이게 됩니다.

이 음식을 못먹이면 자원1당 1음식이 되는거구요. 못내게 되면 1음식당 -10점

이라는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 음식 배분이 정말 중요한 셈이죠. )

말로만 들으면 어려워 보이고 산만하지만 뭐 하다보면,

주사위를 굴리는데 있어서 재미를 느끼고 자원 관리와 음식 관리를 하면서

여타 게임들과 비슷 하기도 하지만 스톤에이지 만의 재미에 푹 빠지실 겁니다.

음. 몇번 안해보고 아직 감도 안잡히지만 하자고 할때마다 덤벼 들게 되는

게임이 랄까요..ㅎㅎ 꼭 한번 해보시길 바라면서 스톤에이지도 강추! ㅎㅎ



하지만... 주사위 운이 유별나게 없는 나로써는 현신은 시궁창...OTL

뒤적 뒤적 하다가.

2009/06/11 01:31
뭐 아무렇지도 않게 뒤적 뒤적 하다가.

다지워놓고 마지막 하나 못지워서 놔두고 있는 이름을 봤다.

한달쯤 전인가. 전화 와서 또 싸웠는데. 그래도 남아있는건

이제 추억이라서 그런걸까. 아마도. 내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 이유는. 다시 사랑이 하고 싶어 서인가보다.